[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윤민이 '7월의 신부'가 된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8일 "전윤민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4살 연상의 회사원 윤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엔 걸그룹 미모의 전윤민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배우 뺨치는 훈남 예비신랑과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전윤민과 예비신랑 윤 씨는 2년 전인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윤민은 단발머리가 이상형인 윤 씨의 마음을 첫눈에 빼앗았고,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전윤민과 윤 씨의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되며, 윤 씨 지인이 사회를, 예비부부의 오작교인 지인이 축사를 각각 맡는다. 축가는 전윤민이 연습생으로 지내던 시절 친분을 맺은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과 '미스터트롯' 출신이자 전윤민의 학교 동기인 신인선이 1부와 2부 각각 부를 예정이다.
전윤민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지난 2008년 제7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스타제국에 발탁돼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이후 2012년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하며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배우로 한우물을 파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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