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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전반 21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27분 은케티아가 레스터시티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거친 파울로 퇴장당했다. 교체 투입 48초 만에 레드 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난 것. 은케티아의 이탈로 수적 열세에 놓인 아스널은 후반 39분 제이미 바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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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은케티아가 동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은케티아는 반칙 상황에서 상대가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했다. 누구를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 의지가 강했기 때문이다. 그는 아직 어리다. 이런 상황을 통해 배울 필요가 있다. 다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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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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