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SK와이번즈와 NC다이노스의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NC 루친스키가 메디신볼을 이용해 몸을 풀고 있다. 루친스키는 타자 이명기와 함께 NC가 자체적으로 뽑은 MVP에 선정됐다. NC는 지난 시즌부터 특별한 자체 MVP를 선정했다.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단에서 먼저 나온 아이디어다. 수훈 선수 등 의미 있는 시상에 대해서는 '다같이 의견을 모아서 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때문에 월간 MVP를 뽑을 때 성적, 기록 순이 아니라 팀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부분까지 반영하기로 했다.
2020시즌 KBO리그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NC는 구창모와 루친스키의 막강한 선발 원투펀치의 힘을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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