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전세계 단 한 점 뿐인 20억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예거 르쿨트르는 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는 동력장치인 무브먼트 제조사로 시작한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로, 시계 제조 역사상 최초로 단일축 투르비옹을 넘어서, 다축 투르비옹을 상용화한 브랜드이다.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셋팅, 상품 가격이 '20억원' 대에 달한다. 그리고 일반 투르비옹과 달리, 공중에 떠있는 듯한 플라잉 투르비옹을 통해 중력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간의 정확성을 극대화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전 세계 단 한 점 출시된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은 예거 르쿨트르의 화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총동원한 걸작"이라며, "갤러리아백화점에서는 이색적으로 전시기간에 맞춰 해당 모델의 소리를 담은 유튜브 ASMR콘텐츠를 제작, 명품시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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