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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코로나19가 방생하기 전인 지난해 11월에도 내몽고에서 2명의 흑사병 환자가 발생했고, 앞서 그해 9월에도 흑사병으로 1명이 사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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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일간 베트남뉴스 등 현지 언론은 베트남 중남부에서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확산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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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5명이 감염된 닥농성에서는 9세 여아와 13세 소년이 목숨을 잃었고, 자라이성에서도 4세 남아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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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테리아는 호흡기 점막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디프테리아균의 독소에 의해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코로나19의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전염병이 출몰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