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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보면 ▲치료제·백신 개발 1115억원 ▲방역물품·기기 고도화 357억원 ▲연구·생산 기반(인프라) 구축 391억원 ▲인체 데이터 활용여건 조성 및 특허 국제표준화 등 지원 7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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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데 50억원,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평가를 하는 전 임상 단계에 175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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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구·생산 기반 구축과 관련해서는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43억원), 국가보건의료연구 인프라 구축사업(163억원), 치료제·백신 신속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지원체계 구축(36억원), 치료제·백신 신속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지원체계 구축(36억원), 백신글로벌산업화 기반 구축(49억원) 등의 분야에 예산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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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수행기관 지정 및 공모기간 단축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개발 관련 추경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