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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방의 첫사랑을 연기하는 한다감은 "부담스럽기도 했다. 첫사랑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고, 늘 현장에서 만나지만 저는 혼자 나름 첫사랑의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게 가까워지니까 무뎌지더라. 나중에는 신비감도 무너지는 거 같아서 속상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다. 작품을 그동안 많이 했지만, 그래도 우아한 친구들은 저에게 채찍질이 됐던 작품이다. 앞으로 제가 연기 생활을 해나감에 있으면서 더 뭔가를 생각하게 되는 시기 같다. 예전에는 무조건 달렸다면, 지금은 한 포인트 생각하고 무언가를 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깊게 생각할 시기가 됐다. 그리고 저의 부족함을 많이 깨달은 작품이다. 끝이 없고 정담이 없는 직업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어깨도 무거웠던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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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인간과 부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상황을 보다 더 리얼하게 펼쳐내기 위해 전회 '19세 시청 등급'을 택했다는 전언. 유준상, 송윤아,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 등 '연기의 신'들이 모여 어떤 이야기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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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심리극의 열풍을 이어갈 '우아한 친구들'은 오는 1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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