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이 12일(일) 방송을 기점으로 영광의 10주년을 맞는다.
2011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런닝맨'은 멤버들의 독보적인 케미와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가 더해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1인자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이제는 매회, 역사가 되는 '런닝맨'의 흥미로운 기록들을 짚어봤다.
- 최초 : 8명 멤버 완전체의 첫 생방송 도전!
오는 12일(일) 10주년 방송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사상 최초 8명 멤버 전원이 함께 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2주간 '레전드 레이스'로 큰 화제를 불렀던 '런닝맨'은 이날 생방송 벌칙 멤버 2명의 기상천외한 분장을 공개하면서 시청자가 직접 괴도를 검거하는 '괴도 런닝맨의 도발' 레이스로 꾸며진다.
- 최고 : 시청률 23%
'런닝맨'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2010년 6월 3일 방송된 '박지성, 스파이 되다' 편이었다. 스포츠스타 박지성과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 화제가 됐고, '런닝맨' 전성기의 발판이 됐던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 최다 : 부문별 최다 출연 게스트
최다 출연 게스트를 살펴보면 가수 부문에서는 홍진영, 배우 부문에서는 강한나, 스포츠스타 부문에서는 박지성, 개그맨 부문에서는 허경환이 최다 출연 게스트였다. '런닝맨' 9주년 팬미팅 '런닝구'에도 함께 했던 걸그룹 에이핑크는 '런닝맨' 최다 출연 아이돌 그룹이었다.
- 최대 : SNS 팔로워수 220만명
10년의 시간을 함께 했던 '런닝맨'은 방송 중인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최대 팔로워수를 자랑한다. 2020년 7월 9일 기준으로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sbs_runningman_sbs) 팔로워 수는 220만명이다. 최근 멤버들의 목격담과 '런닝맨'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을 직접 받았던 제작진은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밖에 '런닝맨'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부터 3년간 6개국 7개 도시를 돌며 팬 미팅을 진행한 '런닝맨'은 약 5만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10주년을 맞이하는 '런닝맨'은 1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