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성은이 '슈퍼 워킹맘'이 될 수 있었던 육아 살림 아이템을 공개한다.
12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는 배우 김성은이 스물두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해 중고물건 직거래에 나선다.
연기 외에도 예능, 홈쇼핑,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세 아들 딸을 낳으며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김성은은 '유랑마켓'을 통해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의 집을 공개했다. 거실은 물론 아이들의 놀이방까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구석구석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평소 정리를 좋아한다는 김성은의 성격이 묻어난 것. 번호 순대로 정리된 책부터 종류별로 분류되어 쌓여있는 블록 상자들은 흡사 키즈카페를 방불케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성은은 결혼 이후 "10년 째 쉼 없이 육아를 하고 있다"며 자신이 직접 사용했던 육아용품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똑 부러지는 살림꾼답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신박한 육아 아이템을 공개해 두 아이의 엄마인 장윤정조차 "나도 처음 보는 물건들이다"라며 감탄케 했다.
이날 인턴 판매요정으로는 명불허전 방송 천재 탁재훈이 출연해 김성은의 물건 거래를 도왔다. 두 사람은 과거 '해피선데이'에서 호흡을 맞췄던바, '유랑마켓'을 통해 무려 12년 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성은의 중고거래 도전기는 12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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