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0주년 특집 '시청자와 함께 하는 추리극'을 선보인다.
최근 멤버들은 사전 촬영을 통해 각각 판사, 변호사, 형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적인 직업군으로 변신해 역대급 상황극을 펼쳤고, 그들 사이에 숨어든 '괴도'를 검거하기 위한 추리극이 이어졌다. 10년간 다져온 멤버들의 놀라운 추리 능력과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괴도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괴도를 검거할 최후의 열쇠는 지난 10년간 '런닝맨'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이 쥐게 됐다.
최후의 괴도 검거 타임은 부분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용의자가 최종 단상에 오르게 된다. 뿐만 아니라 괴도를 맞힌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런닝맨'은 10주년 방송을 앞두고 지난 2주간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특집'을 통해 생방송 벌칙자를 선정해 기대감을 높여왔다. '초능력 학교 : 엔드게임', '환생 캠프' 편에서 벌칙자로 선정된 김종국과 유재석의 생방송 분장 벌칙 역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런닝맨 10주년 특별 생방송'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며, 런닝맨을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누구나 '괴도 검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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