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편의점 샛별이'에서 배우 지창욱의 섬세한 연기가 호평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편의점 점장 최대현 역을 맡은 지창욱이 캐릭터의 상황을 살리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이끌고 있다.
지난 7, 8회에서는 대현(지창욱)과 편의점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말한 샛별(김유정) 사이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대현은 알바를 그만두는 샛별의 진짜 마음을 궁금해하며 지금까지 샛별과의 문자를 되돌아보고,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대현은 "진짜 이유를 알아야, 그래야 보내줄 수 있지."라며, 그간 연주(한선화) 앞에서 소극적이고 작아지던 모습과 달리 샛별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그에게 책임감을 느꼈다. 지창욱은 이런 대현의 감정을 눈빛과 목소리로 온전히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 대현은 전세 사기를 당한 샛별을 위해 늦게까지 잠복을 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추격전을 펼쳤다. 의협남이라 도와준다고 말했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샛별의 보호자를 자처한 대현. 지창욱은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 스며든 샛별에게 관심을 쏟는 대현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앞으로 둘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갖게 만들었다.
지창욱은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로 웃음 또한 놓치지 않았다. 가족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는 모습, 갑자기 마주친 샛별을 귀신으로 오해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 등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장면 장면을 살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창욱은 생활 연기와 감정 연기를 오가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캐릭터의 상황을 자연스럽고 현실적으로 그리면서도 상황마다 달라지는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이어가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