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슈코드란 무스타피(아스널)의 수비 실책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경기 뒤 아스널 팬들은 불안한 수비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다. 무스타피 역시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는 이날 여러 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후반 37분 나온 무스타피의 '발길질 태클'에 꼬집어 비판했다. 이 매체는 '무스타피의 슬라이드 태클 시도는 우스꽝스러운 정도로 나빴다. 무스타피가 슬라이드 태클을 시도한 것은 그저 우스운 일이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까.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의 수비를 더욱 안정적으로 만든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일부 선수의 개인 실책까지는 보상할 수 없다. 아스널이 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도전하려면 무스타피 등은 교체해야 한다'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가 꼬집은 장면은 후반 37분 무스타피가 상대 공격수 해리 케인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태클을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무스타피의 태클은 단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저 허공을 향해 허둥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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