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은 듯하다.
Advertisement
타구에 맞아 교체됐던 플렉센은 인근 병원에서 X레이와 CT촬영을 했는데 발이 부어있는데다 피까지 고여있어 정확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플렉센은 16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했는데 1회초 SK 선두타자 최지훈의 타구에 왼쪽 발을 맞았다. 2구째 최지훈이 친 강한 타구가 투수쪽으로 향했고, 플렉센이 왼발을 갖다댔다. 타구가 왼쪽 발 안쪽에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다.
Advertisement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확인할 때 별 문제가 없다는 자세를 취했다. 연습 투구도 없이 곧바로 2번 최준우를 상대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윤석민을 유격수앞 땅볼로 처리하며 1회를 마쳐 별 이상이 없는 듯 보였지만 1-0으로 앞선 2회초 플렉센은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대신 박치국으로 교체.
두산은 이후 플렉센을 인근 병원으로 보내 X레이와 CT촬영으로 왼발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려 했지만 그사이 발이 부은데다 피까지 고여 정확한 진단이 어려웠다. 플렉센은 17일 두산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