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주식회사는 최근 선보인 '장수 생막걸리'의 '10일 유통' 캠페인에 힘입어, 대구, 부산, 경남 등 6개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장수는 지난 6월 부터 ▲대구(2), ▲부산(2), ▲울산, ▲경남전역 판매를 담당할 대리점 8곳을 신설하고, 국내 막걸리 업계 1위인 '장수 생막걸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서울장수는 '장수 생막걸리'를 총 205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게 됐다.
서울장수는 지난 6월부터 신선한 생막걸리의 기준으로 '유통기한 10일'을 제시, 자연 생성되는 탄산의 '톡 쏘는 신선한 맛' 등 제품의 차별성을 담은 '10일 유통'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장수 생막걸리' 모델인 배우 황석정과 경수진과 함께 위트있는 TVC도 공개했으며, '10일 유통' 캠페인 인기에 힘입어 광고 온에어 이후 한 달간(6월 13일~7월 12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상승(서울장수주식회사 기준)했다. 국내 탁주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서울장수 영업마케팅본부장 김종승 이사는 "대구, 부산, 울산, 경남지역 등까지 영업망을 확대하면서 보다 탄탄한 '장수 생막걸리'의 유통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난 6월부터 진행한 '10일 유통' 캠페인 인기로 '장수 생막걸리'에 대한 전국적인 수요가 높아진 만큼, 호남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대리점 신규 개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수 생막걸리'는 1996년 출시 이후 오랜 기간 '국민 막걸리'로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으로, '10일' 간만 유통되는 신선한 맛과 자연 생성되는 탄산으로 톡 쏘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서울장수는 출시 이래 최상의 맛을 위한 고집스러운 약속으로 '신선한 10일 유통'을 지키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에 발맞춰 기존의 녹색 페트병에서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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