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간미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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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놀러가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자수와 푸른 바다가 그림같이 펼쳐진 풍경에서 그네를 타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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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하나로 묶어내려 청순미를 과시한 간미연은 어깨와 등이 훤히 파진 맥시 원피스로 자유분방한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특히 간미연은 멀리서 봐도 확연히 눈에 띄는 가냘픈 팔과 어깨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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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의 게시글에 배우 정시아 역시 "나도"라는 글과 이모티콘으로 공감했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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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우연', '인형', '킬러'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간미연은 배우로 변신해 KBS2 '무림학교',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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