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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양한 광고 촬영과 다큐멘터리 프레젠터 참여 등 작품 외적으로 바쁘게 활동해온 지진희는 먼저 지난 6월 넷플릭스(Neflix)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청년 그루(탕준상)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후견인이 된 상구(이제훈)가 유품정리업체를 운영하면서 죽은 이들이 남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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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진희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영국 동명의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언더커버'는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한정현(지진희)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 최연수(김현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송현욱 감독과 백철현, 송자훈, 정혜은 작가 그리고 '애인있어요'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지진희, 김현주의 만남이 명작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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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지진희는 연기력, 시청률, 화제성 부분에서 모두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며 배우로서의 저변을 한층 더 확대했다. JTBC '미스티'에서는 고혜란(김남주)의 변호사 남편 강태욱으로 분해 완성도 높은 '어른 멜로'를,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폭탄 테러로 의도치 않게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된 박무진 역을 맡아 실제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큰 호평을 받았다. 두 작품은 각각 최종회 시청률 8.5%, 6.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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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되며, 특별출연으로 참여한 '무브 투 헤븐'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