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주말 3연전 스윕을 달성한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LG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6대2로 승리, 올시즌 한화전 9전 전승을 달성했다.
LG 선발 켈리는 6⅓이닝 1실점, 개인 최다인 삼진 11개로 쾌투했지만, 팀이 8회 동점을 허용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대신 8회 결승타와 쐐기타를 친 홍창기와 오지환이 이날의 영웅이 됐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선발 켈리가 6⅓이닝을 잘 던졌는데,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고우석이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선 이재원의 데뷔 첫 안타를 축하한다. 홍창기의 적시타와 오지환의 추가 타점이 결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34승(29패)째를 기록, KIA-삼성과의 4위 싸움에 더욱 불을 붙였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연예인이 벼슬이냐"…안선영, '1분 지각' 입실거부에 업체 저격했다 '역풍'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공식] 수영♥정경호, 14년 열애 끝 결별 "소원해져서 정리"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수영♥정경호, 14년 열애 종지부?..SNS '언팔'에 결별설 확산[SC이슈]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