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독립 15년차, 베테랑 배우 오나라의 선택이 의뢰인에게도 통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오나라와 이지훈이 출연했다 MC들은 "어마어마한 게스트 인턴코디가 왔다"며 복팀의 오나라와 덕팀의 이지훈을 소개했고, 오나라는 "독립 15년, 이사경력만 6회"라며 "처음 독립했을 때에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0만원인 원룸 반지하에서 시작했다. 인테리어 꿈도 못 꾸던 시절, 노홍철 집을 보고 인테리어에 눈을 떴다. 이제 큰집으로 이사가 로망을 이뤘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날의 의뢰인은 재택근무와 힐링이 가능한 단독주택을 원하고 있었다. 예산은 6억원 정도로, 서울과 재택, 그리고 힐링이 포인트. 최근 집값이 오르며 친한 친구들이 함께 사는 형태가 많아졌다는 말에 오나라는 "십시일반 모아야죠?"라며 새 드라마 '십시일반'을 홍보했다. 또 오나라는 '친구와 함께 살아본 경험이 있느냐'는 물음에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오나라는 "일본에서 활동했을 때 일본인 친구와 살았던 적 있다. 살다보니 단점보다 장점이 많았다. 원룸이다 보니 화장실이 한 개였지만, 급할 때 한 명은 싸고 한 명은 씻고가 가능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오나라가 찾은 복팀의 2호집은 은평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이었다. 북한산을 볼 수 있고, CCTV까지 갖춰 방범시스템 역시 좋았다. 오나라는 "어서 오나라~ 하우스"라며 2호집을 소개했고, 20년지기 친구가 찾는 힐링 공간으로 '강추'했다. 오나라는 "야심차게 숨긴 공간이 또 있다"며 서비스 공간을 소개했다. 넓은 복층으로 작업실 사용이 가능한 공간이었다. 오나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복층과 옥상에 이어 또 하나의 개별세대가 있다고 풀옵션의 원룸을 소개했다.
오나라는 "이곳은 임대가 가능하다"며 수익창출까지 신경 써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매매가는 6억6900만원으로 가능한 집이었지만, 전세가 1억원 정도 들어와준다면 5억9900만원도 가능하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최종 결정 매물로도 소개된 '어서 오나라 하우스'는 의뢰인의 선택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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