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톤의 한승우와 최병찬이 함께 촬영한 첫 커플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공개됐다.
데뷔 이후 빅톤 멤버 전원 혹은 단독 화보를 촬영했던 한승우와 최병찬은 연습생 시절을 포함해 총 7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낸 사이. 최병찬은 "승우 형이랑 얘기할 때는 거리낌이 없어요. 서로 힘든 게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해요. 아무래도 같이 고생한 시간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한승우는 "둘 사이에 벽이 없어요. 잔소리든 칭찬이든 자연스럽게 나누는 사이죠"라고 응답했다.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빅톤은 속도를 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팀의 맏형인 한 승우는 "멤버 모두가 의욕이 한껏 차 있어서 이것저것 다 하고 싶어해요. 공백기라고 해도 공백이 없는 그룹으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두 멤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했던 개인 팬미팅과 빅톤 콘서트를 하며 가장 뿌듯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팬들과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한승우와 최병찬. 특히 최병찬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말을 자주 하고, 또 그 말을 팬들에게 들으면 힘을 얻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고, 한승우는 "'승우야, 네 인생을 응원해'라는 말을 듣고 오열한 적도 있어요"라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가 빨리 끝나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빅톤의 한승우는 8월에 데뷔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빅톤 한승우와 최병찬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020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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