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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치열한 다승 경쟁을 하고 있는 에이스들이 선발 등판한다. 키움은 에릭 요키시,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가 나온다. 두 투수는 나란히 9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요키시는 13경기에서 9승2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NC 다이노스 구창모(1.35)에 이어 2위다. 올해 두산을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해 두산 상대 5경기에선 2승2패, 평균자책점 3.19를 마크했다. 알칸타라도 이적 후 승운이 따른다. 13경기에서 9승1패, 평균자책점 3.13. 역시 키움전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키움 상대 2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15로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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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에선 백정현(삼성 라이온즈)과 최성영(NC)의 좌완 맞대결이 열린다. 백정현은 10경기에서 4승4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5월 5일 개막전에서 NC를 상대로 6이닝 4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최성영은 최근 호투로 5선발 자리를 꿰찼다. 7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4.93을 마크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임무를 제대로 소화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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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선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KIA 드류 가뇽과 한화 김범수의 선발 대결이다. 가뇽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12경기에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긴 이닝을 버티는 게 관건이다. 한화 상대로는 1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한 기억이 있다. 이에 맞서는 김범수는 선발로 연착륙 중이다. 선발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21. 이전과 달리 꾸준하다. 올 시즌 KIA는 처음 만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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