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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느타리버섯 농가를 돕기 위해 백종원과 김희철이 나섰다. 농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느타리버섯 한 상자를 팔면 오히려 천 원씩 손해를 본다는 농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김희철은 느타리버섯 소비 촉진에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나 공장 출신이다"라며 자연스레 느타리버섯 박스 포장 작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촬영을 잊어버리기라도 한 듯 진지하게 숙련공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에 백종원은 농민에게 그를 두고 가겠다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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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활약이 돋보였던 멤버는 김희철이었다. 수장 백종원을 속일 정도로 칼질 실력이 향상된 그는 '가지 냉라면'을 만들며 역대급 칼질 솜씨를 자랑했다. 백종원은 김희철의 일정한 칼질 실력에 속아 양세형이 만든 메뉴를 김희철이 만든 것으로 착각하기까지 했다. 백종원은 억울한 듯 버럭 했지만 한편으론 뿌듯함을 보이며 "이젠 수제자 양세형과 칼질 실력이 비슷하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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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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