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압구정동 새집을 공개해 화제다.
이지혜는 23일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관종 가족의 비 오는 날. 이사 브이로그!! 압구정동 새집 최초 공개!!! 이사하면서 불화설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씨가 압구정동에 위치한 새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겼다. 짐 정리를 하며 살던 공간을 둘러보던 이지혜는 "여기에서 살면서 태리도 낳고 모든 과정을 겪었다. 마음이 좀 그렇다"고 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지혜는 "처음 왔을 때 이렇게 넓은 집에 처음 살아보니까 뭘 꾸며야 될지 몰라서 의지만 다섯 개를 샀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윽고 이지혜 가족은 새 집으로 이사를 마쳤다. 한강뷰를 자랑하는 압구정동 럭셔리 집으로 이사한 이지혜는 "이사 두 번 다시는 못 하겠다. 너무 힘들다"며 힘들어했다. 또한 이지혜는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며 "안방인데 불이 없다"고 옥의 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지혜의 남편은 "간접조명으로만 살아가고 있다. 분위기 있다. (조명이) 없어서 둘째 금방 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지혜는 "세입자의 설움을 알았다"면서도 "깔끔하게 정리해 멋진 집으로 탈바꿈한 후 랜선 집들이를 하겠다"고 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가 아님 주의', '#세입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안방 침실에서 보이는 멋진 한강뷰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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