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임스 매디슨이 레스터시티에 잔류할 전망이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매디슨이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더선은 '레스터시티가 이번주 재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매디슨은 이번 계약으로 보너스 포함, 주급 9만5000파운드를 수령한다. 12만파운드를 수령하는 팀내 최다 주급자인 제이미 바디 다음 가는 금액이다.
매디슨은 최근까지 맨유와 연결됐다. 2018년 2200만파운드에 노리치시티를 떠나 레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은 매디슨은 창의성 넘치는 플레이로 단숨에 레스터시티의 중심으로 자리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데뷔했다. 중앙 미드필더를 찾는 맨유가 매디슨을 강력히 원했다. 하지만 매디슨의 이번 재계약으로 맨유행은 사실상 좌절됐다. 매디슨은 5년 더 레스터시티에서 뛰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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