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암행어사로 출두한 정체불명 게스트는 누구일까.
2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에서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가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직업 탐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선시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직업군들이 벌써부터 흥미를 샘솟게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은 조선시대 속으로 들어온 멤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관아로 온 멤버들은 누군가의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앉아 있다. 바로 '선녀들'로 출두한 암행어사 게스트다. 암행어사로 변신한 게스트는 얼굴을 가린 채 정체를 숨기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는 훤칠한 비율로 뛰어난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가 하면, 갓까지 소화하는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고.
그러나 말을 할 때마다 암행어사 포스를 무너뜨리는 그의 활약에 멤버들은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고 한다. 그의 정체가 밝혀진 후 유병재는 "파격 캐스팅"이라며 놀라워 했다고 해, 과연 암행어사의 정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암행어사의 대명사로 알려진 박문수가 사실 암행어사로 파견된 것이 아니었다는 실제 역사는 모두를 혼란에 빠뜨렸다고 한다. 드라마 속 암행어사는 나쁜 탐관오리들을 혼내주는 사이다 활약으로 인기를 끈 캐릭터. 과연 우리가 암행어사로 알고 있는 박문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왜 박문수는 암행어사로 사랑받게 됐는지, 그 역사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26일 밤 9시 10분 바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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