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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안궁철(유준상 분)에게 출처 불명의 영상이 도착하며 주강산(이태환 분) 살인 사건의 수사가 전환점을 맞았다. 남정해(송윤아 분)가 주강산을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사건 당일의 현장이 기록된 영상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과연 누가, 왜 그날 그곳에 있었으며 자신의 존재를 들킬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영상을 보냈는지 의문을 증폭시켰다. 여기에 일상으로 돌아온 친구들 앞에 첫사랑 백해숙(한다감 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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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는 배우들의 막강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카메라 밖에서도 현실 절친 케미를 발산하는 유준상, 배수빈, 김성오, 정석용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날 줄을 모른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안궁철, 의뭉스러운 반전의 얼굴로 긴장감을 더한 정재훈(배수빈 분), 미워할 수 없는 환장의 단짝 조형우(김성오 분)와 박춘복(정석용 분)까지 다양한 중년의 면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대학시절 한응식(이주석 분) 교수 사망 사건에 연루된 이후, 20년 만에 데자뷔처럼 주강산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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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친구들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의 진실이 베일을 벗을수록 미스터리는 더욱 짙어진다. 인물의 변화를 내밀하게 포착한 배우들이 진가도 빛을 발할 것"이라며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백해숙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야 할 포인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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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