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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장]'시즌 18호' LG 라모스 홈런 공동 2위, SK 추격 따돌리는 솔로포 작렬

by 김진회 기자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LG 라모스가 솔로포를 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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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다섯 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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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2-3으로 추격당한 4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라모스는 상대 선발 백승건의 3구 122km짜리 슬라이더를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

이 홈런으로 라모스는 시즌 18번째 홈런을 기록, 나성범, 애런 알테어(이상 NC 다이노스)와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이넌=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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