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가수 제시와 이효리가 뜬다.
29일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가수 제시가 출연한다.
1차 뮤비 티저가 공개된 이후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쎈언니 제시. 세 번째 미니앨범 '눈누난나'로 돌아온 그녀를 반기기 위해 한밤이 직접 뮤비 촬영 현장을 찾았다.
경쾌한 비트와 그녀의 특유 매력 보이스가 담긴 음악에 맞춰 완벽 군무를 추고 있던 제시. 그녀는 포인트 안무를 알려달라는 큐레이터에게 춤을 알려주다가 계속 실수를 반복했다. "사실 3일 전에 안무 배워서 지금 알려주려다가 까먹었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느꼈는데 완벽하게 안무 맞춘 나 천재 같다"라며 당당한 모습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제시를 도와준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다는데,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점령한 싸이었다. 제시의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이기도 한 그는 안무는 물론 이번 타이틀곡을 작곡해주고, 뮤비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촬영 지휘 및 모니터링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다. 그녀를 향한 생각 하지도 못한(?) 조언까지 보냈다고 하는데, "그냥 너답게 하면 돼. 그런데 덜 XX게"
더더욱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제시의 전화 한 통에 달려 나왔다는 '린다G' 이효리. 요즘 바쁜 스케줄임에도 뮤비에 깜짝 출연해주는가 하면, 하루 만에 안무까지 배워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의 손길로 탄생한 제시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