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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만과 편견'은 원작 속 주인공인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 베넷'을 비롯한 베넷가의 다섯 딸들부터 남자 주인공인 '다아시'와 그의 친구 '빙리' 등 각기 다른 21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단 두 명의 배우가 소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배우의 퇴장과 무대의 이동 없이도 장면 전환과 캐릭터들의 구분은 각 캐릭터를 특징하는 소품과 의상의 섬세한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넘나들었고 이러한 재치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관람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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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로운 얼굴들로는 뮤지컬 '레드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특유의 따뜻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홍우진과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킬 미 나우'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성민,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취미의 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녹두꽃'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백은혜가 합류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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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극 '오만과 편견'은 돌아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8월12일(수)에 해븐마니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8월13일(목)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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