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송훈 셰프가 편집을 요구한 문제적 장면은 무엇일까.
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못 말리는 자기애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송훈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송훈은 팬 사인회 및 요리 시연과 강연을 위해 국제 요리 대회에 참석했다.
특히, 송훈의 팬 사인회에는 많은 예비 요리사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섰다고. 유니폼에 최애 스타의 사인을 받고 싶어하는 것처럼 송훈에게 앞치마와 유니폼을 내밀며 사인을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이런 가운데 한 장 한 장 편지를 쓰듯이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던 송훈은 한 팬의 황당한 요청에 자기애 끝판왕 답변으로 응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이에 송훈은 "이거 나가면 죽겠는데요"라면서 진땀을 흘렸고, 베테랑 보스 현주엽은 "이건 꼭 나간다"고 장담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송훈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만 있는 열악한 푸드트럭 안에서도 화려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고 해 명불허전 미슐랭 스타 셰프다운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송훈 셰프의 역대급 자기애 퍼레이드는 오늘(2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