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 김영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영옥은 노주현 이야기를 하다가도 임영웅 칭찬으로 마무리를 했다. 이야기만 나와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김영옥의 마음을 사로잡은 임영웅은 최근 트롯계의 아이돌로 급부상한 가수. 김영옥과 노주현은 임영웅의 팬임을 자처하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김영옥은 "우리 매니저가 지겨울 거다. 내가 계속 임영웅 노래를 듣는다"고 털어놓았다. 김영옥은 차 안에서도 계속 임영웅의 노래를 들으며 가사까지 전부 외웠다. 김영옥은 '김영옥의 영웅시대'라는 부제에 "'미스터트롯' 당시에 정말 1등을 했으면 좋겠다는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꽂히는 것이 있지 않냐. 나도 모르게 이렇게 속이 덜 자라고 덜 늙었다. 나한테 아직 그런 (누군가를 좋아하는) 힘이 있다는 게 (마음이) 좀 젊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영웅을 보면서 마음이 울렁울렁했다. 우리 손주 같다. 얼굴도 괜히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혜영 역시 크게 공감했다. 임영웅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김혜영은 "임영웅씨 노래를 듣고 갱년기를 벗어났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막 좋은 감정을 오래 갖게한 게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정말 우리한데 수훈갑이다. 슬퍼도 즐겁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