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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에서는 생애 첫 MT를 떠난 골프여제 박세리, 땅콩검객 남현희, 배구쌍둥이 이재영, 이다영, 피겨요정 곽민정, 수영인싸 정유인 등 멤버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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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MT 장소 강촌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재영은 곽민정에게 "운동선수 남자친구 있으니까 어때요?"라고 참고 있던 질문을 던진다. 훅 들어온 질문에 당황한(?) 곽민정은 반사적으로 "돌아버리지..."라고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 언니들을 폭소케 한다. 이에 사이클 선수와 결혼해 8살 딸까지 둔 남현희는 "그럼 나는 (남편이 있는데) 돌았나...?"라고 거들고 나서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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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재영은 이번엔 맏언니 박세리를 향해 "왜 연애를 안하세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이어간다. 그러자 박세리는 "지금은 하는 일이 좋으니까, 당장 억지로 만나는 그런 건 안 좋아한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좋아한다"고 솔직한 연애관을 내비친다. 이에 이재영, 정유인 등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며 맏언니의 연애 스타일을 분석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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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캐스트 E채널 신규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늘(4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