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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인 화리는 시키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해내는 자기 주도 학습의 정석을 보인다. 특히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상식 책을 읽기 시작, 자진해서 휴대폰을 반납하는 등 부족한 독서량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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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화리는 언어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과 재능을 보인다고 해 눈길을 끈다. 7세에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는가 하면 중국어를 독학으로 배운 이력을 뽐낸 것. 여기에 방학마다 짧은 시간을 할애해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며 총 4개 국어에 능통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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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모 속 썩이는 일 없을 것 같은 화리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성흔은 "우리 딸이 이런 말을 쓸 줄 몰랐어요. 진짜 쇼크 받았어요"라며 회상해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홍성흔 가족에게 어떤 고비가 있었을지, 화리가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고 흔들림 없는 성적을 낼 수 있는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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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