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홍경민의 딸 라원 양의 고백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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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써준 글씨 뭔지 몰라도 따라 써보기. 아빠한테 고백하고 부끄러워서 튀시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라원 양은 스케치북을 들고는 "홍경민 늘 내 옆에 있어줘"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엄마가 쓴 것으로 보이는 문구 아래 라원 양이 직접 쓴 '홍경민 늘 내 옆에 있어줘'라는 삐뚤빼뚤한 글씨가 귀여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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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경민은 "근데 홍경민은 반말 아닌감"이라면서도 "암튼 딸내미도 옆에 있어줘서 고맙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11월 10살 연하의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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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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