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선호가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박선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선호입니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군 입대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면서 "군 입대가 결정된 후에 가장 먼저 팬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언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을 많이 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박선호는 "의장대에 지원을 하게되어 8월 10일 입대를 하게됐다"면서 "씩씩하게! 건강하게! 지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그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꼭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박선호는 "부족한 저를 항상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면서 "잠시만 안녕이니까요. 더 멋있어져서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요"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선호는 국방부 의장대에 지원하여 합격, 오는 8월 10일 현역 입대한다.
박선호는 10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안전상의 이유로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박선호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선호입니다
갑작스러운 군 입대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군 입대가 결정된 후에 가장 먼저 팬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언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을 많이 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의장대에 지원을 하게되어 8월 10일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지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동안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꼭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요!
부족한 저를 항상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잠시만 안녕이니까요. 더 멋있어져서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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