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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7월 7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STUDIO'를 통해 업로드 되기 시작한 '여은파' 매운맛의 누적 조회 수가 천 만회를 돌파, '대세 예능'의 저력을 선보였다. 현실 친구 같은 유쾌한 케미로 2049 여성 타겟은 물론, 글로벌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다채로운 재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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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은밀한 밤, 귀신 못지않은 충격적인 차림새로 은밀한 회동을 가진 '여은파'의 그랜드 론칭 파티가 그려졌다. '여은파'는 목적지로 향하는 길에 줄줄이 늘어진 한우 특수부위 전문점과 장어 식당을 보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지만, 예상과는 달리 어두컴컴한 고추밭 사이에 놓인 허름한 공장에 도착해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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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첫 번째 프로젝트 공개에 앞서, 박나래(조지나)가 "누드 화보 찍으라고 하는 거 아니야? 내 소원이었는데"라며 아찔한 아이디어를 내놓자 한혜진(사만다)이 혀를 내두르기도. 두 사람의 종잡을 수 없는 대화를 뒤로한 채 화사(마리아)는 익어가는 고기에만 집중해 입맛을 다시며 명불허전 '먹방 퀸'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박나래(조지나)가 "얘기 좀 해라 이 녀석아"라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화사(마리아)는 여전히 음식에만 정신이 팔린 채 영혼 없는 리액션을 늘어놓아 유쾌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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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본방송 직후 방영되는 여은파 '순한 맛' 버전과 더불어, 수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튜브 감성'이 담긴 '매운맛' 버전이 '시간 순삭'에 나서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