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세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많은 분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세호와 담당 트레이너 윤태식이 어깨동무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체중 감량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세호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트레이너 윤태식의 추천으로 셀프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6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한 끝에 체중만 30kg 감량, 체지방은 18kg 감량하는데 성공한 조세호는 "30대의 마지막에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의욕적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사진을 찍던 중 자신의 콤플렉스인 배가 도드라져 보이자 "스스로가 측은한 느낌이 든다. 누구한테 잘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다이어트를 한 건데"라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세호는 마음을 추스른 후 다시금 유쾌하게 촬영을 마무리했고, 시청자들도 조세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앤오프', 올리브 '집쿡라이브' 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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