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난타전 끝에 2연승을 달렸다.
Advertisement
두산은 12일 대구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5대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근 2연승을 기록한 두산은 이번 주중 삼성과의 3연전에서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초반부터 타선이 펑펑 터졌다. 1회초 오재일의 선제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이날 두산 타자들은 장단 24안타 15득점을 쓸어담았다. 삼성도 경기 막판 점수를 만들어내며 쫓아왔지만, 두산이 9회초 무사 만루에서 쐐기점을 올리면서 승리를 못 박았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날 시즌 처음으로 선발 포수로 출장해 3안타 활약한 최용제에 대해 "올 시즌 첫 선발 포수로 나와 공수에서 기대 역할의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또 "타자들도 골고루 다 잘해줬다. 특히 상위 타선의 폭발력이 좋았다. 경기 초반 중요한 상황에서 재일이와 재환이가 홈런을 쳐주며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며 살아난 팀 공격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Advertisement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