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휴가 중 오버헤드킥을 재현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이브라히모비치가 휴가 중 2012년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서 선보인 오버헤드킥을 재현했다. 잉글랜드 팬들에게 과거의 아픔을 떠올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11월,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친선경기 출전해 오버헤드킥을 선보이며 4대2 승리를 챙겼다. 경기 뒤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골을 넣으려고 했을 뿐이다. 수비수가 오는 게 싫어서 막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영국 언론은 '즐라탄 매직'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로부터 8년이 흐른 2020년. 이브라히모비치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데일리스타는 '이브라히모비치의 2012년 오버헤드킥은 역대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휴가 중 오버헤드킥 장면을 찍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바다에서 오버헤드킥을 선보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하늘이여, 여왕을 구하소서'라는 자막을 달았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시즌을 마친 뒤 휴식 중이다. AC밀란은 이브라히모비치와의 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그는 구단은 이브라히모비치를 잡는 게 쉽지 않다는 뜻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