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연기파 신예 김도완이 '스타트업'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박혜련 극본, 오충환 연출)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김도완은 남도산(남주혁 분)과 같은 학과, 동아리 출신의 친구 '김용산' 역을 맡았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삼산텍에 뛰어들 정도로 열정 있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물. 절친인 도산, 철산(유수빈 분)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용산의 모습을 통해 풋풋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싱그럽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김도완은 지난달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거친 반항아 '서태화'역으로 활약,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에너지가 폭발하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안정적인 연기로 화면을 장악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 것. 지난해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도 능청스러운 수학천재 '조상훈'역으로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함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KBS2 '계약우정', 드라마 스페셜 '사교-땐스의 이해', 웹드라마 '열일곱', '옐로우', 영화 '걸캅스'등 다양한 작품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보여준 김도완이 이번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김도완 등 눈부신 라인업을 완성한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은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 설레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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