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화 전진이 9월 품절남이 된다.
전진 측 관계자는 "전진이 9월 13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인척 등만 참석,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전진은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번째로 품절남이 된다. 예비신부는 상당한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전진은 5월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자필편지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은 1998년 신화로 데뷔, '으?X으?X' '해결사'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솔로 가수로 '와' 등을 발매하며 '전스틴버레이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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