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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가 있고 언젠가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혼자 무언가를 해낼 때 군대라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압박이 오긴 했다. 이번엔 아니라고 생각해서 기간을 갖고 싶었다. 병무청에서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답을 받아 괜찮을 거라 생각해는데 어제(12일) 전화가 와서 사유가 안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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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엑소 레드벨벳 빅뱅 2NE1 등의 무대 영상 등을 보고도 "힙합도 아니다", "너무 아이돌이다" 라는 등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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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초인종 소리를 듣고 나갔다 돌아와서는 "회사 직원이 '그만해라. 정신 차려라. 너는 팀에 있으니까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 이럴거면 팀에서 나가라'라고 하고 갔다. 맞는 것 같다. 모든 멤버들이 탈퇴하라고 하면 탈퇴하겠다. 나는 밥벌이 때문도 아니고 그저 팀이 좋아서 남아있었던 것"이라고 밝혀 남아있던 팬들마저 실망시켰다.
그런 홍빈은 이달들어 복귀를 선언했다. 6일 트위치 게시판을 통해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큰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웃고 떠둘 수 있는 방송을 만들어 보려 한다. 많이 미숙하고 아직 방황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지만 재밌게 함꼐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곧 보자"고 선언했다.
또 7일에는 빅스 탈퇴도 공식화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멤버들과 홍빈과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견을 존중해 팀을 탈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빅스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