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벤 칠웰 영입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참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인기남 칠웰 영입 경쟁에 발을 들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가 칠웰을 영입하기 위해 8000만파운드 입찰을 했다고 주장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레프트백 칠웰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인기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특히 첼시가 칠웰을 강력히 원해 그동안 몸값을 높여왔다. 현지에서는 칠웰의 행선지가 당연히 첼시가 될 것이라고 여기는 분위기다. 하지만 '미러'는 첼시가 지난해 맨유가 해리 맥과이어를 데려올 때 쓴 돈보다 적은 돈을 레스터시티에 제안했다고 한다. 급하지 않은 레스터시티는 굳이 할인까지 해주며 칠웰을 팔 이유가 없다.
하지만 잠잠하던 맨유가 참전을 선언하며 시장 분위기가 바뀔 조짐이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실탄은 충분하다.
한편, 맨유 뿐 아니라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다른 클럽들이 칠웰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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