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14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이 불어요. 많이 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여러 꽃들을 기죽이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송윤아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했다. 현재 송윤아는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남정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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