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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짜 사람이긴 한걸까. 나도 이젠 죽었다 깨어난 이상 무서울 거 없다. 아무 피해도 주고 싶지 않은데 버틸 수가 없어서 아무 말도 없이 조용히 다 놓앗던 내 마음을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조용히 죽어보리면 적어도 본인들은 미안한 마음이라도 들면서 살겠지 싶었다. 그런데 깨어나보니 더 무섭다. 증거가 없으니 그런적 없다고요? 어떤 얘기가 들려도 억울해도 가만히 있던 거 멍청해서 그런거 아니다. 지금 이게 내 마지막 배려다.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용서는 못해도 혼자 안고 가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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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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