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역사에 길이 남을 '대참사'를 겪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서둘러 사령탑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 만신창이가 된 바르셀로나를 이끌 새 수장은 바르셀로나 레전드 플레이어 출신이자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로날드 쿠만이다.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쿠만이 수락 의사를 밝혔다. 쿠만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보상금까지 냈다.
영국 스포츠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로날드 쿠만이 세티엔 전 감독의 해임된 후 바르셀로나의 사령탑 자리를 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 구단이 세티엔 전 감독의 해임 이후 팀을 이끌 차기 사령탑으로 쿠만 감독이 결정됐고, 쿠만 역시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세티엔 전 감독은 이번 시즌 팀을 '무관'으로 이끄는 바람에 해임됐다. 원래부터 해임이 유력했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방점을 찍었다. 지난 15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8강전에서 무려 2대8의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해임이 확실해졌다. 바르셀로나가 그간 쌓아온 명성이 모두 날아갈 정도의 참패였기 때문이다.
결국 바르셀로나 수뇌부는 즉각 감독 교체에 나섰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도 물망에 올랐으나 바르셀로나 수뇌부의 최종 결정은 쿠만 감독이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쿠만을 데려오기 위해 보상금까지 지급해야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쿠만 감독이 수렁에 빠진 바르셀로나를 구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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