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며 '랜선 집들이'를 했다.
이수지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지의 쀼티비'에 '같은 값에 3배 큰 집으로 이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서울 아파트에 전세로 살았는데 그 가격에서 조금 한 단계 다운이 됐고, 만족도는 업이 됐다. 지금 행복지수 만으로 살고 있다"며 자랑했다.
이수지의 집은 경기도에 있는 3층 주택으로 잔디가 깔린 드넓은 마당과 다락방까지 갖추고 있었다. 안방, 드레스룸, 취미방 등 방만 무려 6개 이상에 작은 테라스가 있는 2층 거실까지 갖춘 이수지의 집은 지어진 지 10년 정도 된 상태로 이수지 부부가 직접 셀프로 페인트칠을 하면서 꾸몄다고. 이수지는 "그때 힘들게 하면서 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이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 "2세를 준비 중인데 스케줄이 들쑥날쑥해서 만약 아기 낳으면 온전히 아기만 볼 수 없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도움을 좀 얻자고 해서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머니 모시고 살려고 하니까 가족, 강아지가 늘어나는데 아파트지 않냐"며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예산을 비롯한 평수, 방 이런 게 좀 부족할 거 같아서 차라리 경기도로 빠지자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와 반려견 다 같이 오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주택 만족도가 높다는 이수지는 "결혼하기 전이랑 결혼 초 때는 한강뷰를 고집했다. 그때 왜 철없는 생각을 했는지 뉘우침을 느끼면서 지금 집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