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모션 캡처 연기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앙상블과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영화로 기대를 모은 '승리호'가 선원들의 완벽한 팀워크와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승리호'가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승리호'의 영어 제목이자 우주청소부를 뜻하는 'Space Sweepers'를 배경으로 개성 강한 '승리호' 선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조종사 '태호'(송중기)부터 리더 '장선장'(김태리), 기관사 '타이거 박'(진선규),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까지, '승리호'의 선원들이 한 데 모여 있는 포스터는 이들이 선보일 역대급 팀워크와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 '태호' 역의 송중기는 항공 점퍼와 파일럿 장갑으로 조종사의 모습을 표현, 그가 선보일 활약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승리호'를 이끄는 '장선장' 역의 김태리는 자기 몸집 만한 레이저 건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위풍당당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드레드 헤어와 문신, 그리고 용맹하게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까지, '승리호'의 심장인 엔진실을 책임지는 기관사, '타이거 박'역의 진선규는 거친 외모이지만 따뜻한 반전을 지닌 인물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쭉 뻗은 팔과 다리로 빠르게 작살을 던지는 '업동이'의 모습은 '승리호'의 핵심 기동력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승리호' 선원들의 마스코트와 다름없는 로봇 '업동이'에게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풍부한 감정을 불어넣어준 유해진은 영화를 더욱 유쾌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늑대소년'과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를 선보인 조성희 감독의 우주 SF '승리호'.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다이내믹한 우주에서 빚어낼 신선한 앙상블과 우주 공간의 스펙터클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승리호'는 9월 23일 개봉해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