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 사태에도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 배우 권해효가 인터뷰에 1시간 가까이 지각을 해 빈축을 샀다.
권해효는 21일 오전 10시 영화 '후쿠오카'(장률 감독) 홍보를 위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서 모든 영화 및 방송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영화 '후쿠오카' 측은 21일 주연 배우 권해효와 장률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다만 다수의 기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라운드 인터뷰에서 참여 기자의 숫자를 다섯명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터뷰 당일 권해효는 무려 50분이나 늦게 인터뷰 장소에 도착했다. '후쿠오카' 관계자 측은 배우와 소속사가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아 늦게 된다고 밝혔고, 인터뷰를 12시에 진행될 두 번째 타임 기자들과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10시에 진행 예정이었던 첫 번째 타임 인터뷰와 두 번째 타임 인터뷰 예정 기자들이 함께 한다면 인원은 10명 안팍. 처음에 5명 이하 인터뷰를 고지했던 '후쿠오카' 측 제안과는 반대되는 이해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이에 취재진은 반발이 이어지자 뒤늦게 인터뷰 시간을 미루는 뒤늦은 대처에 나섰다.
한편, '후쿠오카'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2018), '춘몽'(2016), '필름시대사랑'(2015), '경주'(2013) '두만강'(2009), '이리'(2008), '망종'(2005) 등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이다.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h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