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연습경기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쐈다.
손흥민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시즌 친선 첫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10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상대 골키퍼의 전진패스를 이적생 호이비에르가 차단했다. 이 공을 골문 앞에 있던 델레 알리가 잡아 후방의 손흥민에게 연결했고, 손흥민이 낮게 깔아차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개인 경력 최초로 리그에서 10-10(골-도움)을 기록했다.
다사다난한 시즌을 마친 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다 지난 17일 출국해 몸을 만들었다.
이날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루카스 모우라 투톱 카드를 꺼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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