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이완용의 클래스가 다른 친일 만행들이 분노를 예고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52회는 지난주 뜨거운 울림을 전한 광복절 특집에 이어, 2탄 친일파 특집이 펼쳐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최희서는 독립 영웅들의 반대편에 선, 친일파들의 악랄하고도 뻔뻔한 만행들을 파헤칠 예정이다.
친일파의 대표주자, 매국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국민 역적' 이완용이다. 이에 대해 설민석은 "이완용이 친일인 줄 알았죠? 처음엔 친미였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완용은 친미에 이어 친러로, 친일로 갈아타며, 권력에 따라 노선을 달리하는 비상한 머리를 자랑했다고.
또 이완용은 죽은 후 "염라국까지 팔아먹을까 걱정"이라는 저격 기사가 날 정도로 클래스가 다른 친일 행위를 보여줬다고. 이러한 이완용은 자신의 묘자리로 산세가 험한 곳을 찾아다녔다고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친일파 이완용의 최후는 과연 어땠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특히 최희서는 이완용의 이야기를 듣다가 평정심을 잃고 이글이글 분노가 끓어오르는 눈빛을 보였다는 후문. 최희서는 이완용에 대해 "정신 교육이 덜 된 느낌이랄까"라는 살벌한(?) 멘트를 날렸다고 전해져, 과연 최희서를 비롯한 멤버들의 분노하게 한 친일파 이완용의 몰랐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친일파 로드를 따라가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52회는 2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